원문이 판정이 되기까지
예를 들어 봅니다
지원자 서류를 AI가 점수 매겨 1차 통과자를 추린다고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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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뽑는 과정에 쓰이나요?
예, 서류심사에 씁니다
법이 열거한 열 개 영역 중 채용에 들어갑니다(가이드라인은 이 열 개를 13개 절로 나눠 씁니다). 아니면 여기서 끝납니다. 법 제2조제4호 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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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단순 정리·집계에 그치나요?
아니요, 역량을 평가합니다
엑셀처럼 줄 세우기만 하면 고영향이 아닙니다. 판단이 들어가는 순간 다음 관문으로 갑니다. 가이드라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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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나요?
서류를 프로파일링해 점수를 매깁니다
원문이 적어 둔 다섯 가지 중 하나입니다. 가이드라인 2.6.3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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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를 사람이 실제로 뒤집을 수 있나요?
예, 담당자가 보고 고칩니다
해당 없음
이행할 의무 0건
아니요, 결재란만 있습니다
해당
이행할 의무 8건
같은 서비스인데 마지막 한 문항에서 갈립니다. 제품이 같아도 운용이 다르면 결론이 달라지는 자리라, 여기까지 물어야 답이 나옵니다. 고른 영역마다 이런 문답이 두세 개에서 여덟 개까지 붙습니다.
이 판정, 믿어도 되나요
근거는 법(제21311호)과 시행령(제36506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고영향 인공지능 판단 가이드라인」 216면입니다. 위 문항과 조문 인용은 전부 여기서 나옵니다. 문항을 만들면서 뜻을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원문의 본문과 그림이 어긋나는 아홉 자리에서는 어느 쪽으로 답할지를 저희가 정했고, 그 자리와 이유를 전부 적어 두었습니다.
- 가이드라인의 절
- 13/13
- 그림 절차 판독
- 13/13
- 본문과 그림이 다름
- 9곳
- 가이드라인 사례 재현
- 30/30
전부 다룹니다
그림 속 절차를 글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단정하지 않고 양쪽을 드립니다
가이드라인이 답을 적어 둔 사례로 맞춰 봤습니다
가이드라인은 절마다 「이건 고영향, 이건 아니다」를 예로 30건 적어 두었습니다. 그 30건을 문항으로 답해 같은 결론에 닿는지 바꿀 때마다 검사합니다. 판정 문항 73개에는 물어본 것마다 어느 조문에서 나왔는지가 붙습니다.
원문이 두 갈래로 읽히면요
가이드라인에는 판정 절차가 두 벌 실려 있습니다. 하나는 본문 설명이고, 다른 하나는 절 끝에 붙은 그림입니다. 「예/아니요」로 갈라지는 절차를 그려 놓은 것입니다.
그림은 이미지로만 들어 있어 복사도 검색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13개 절의 그림을 모두 글로 옮겼고, 그 과정에서 본문과 그림이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곳 아홉 군데가 나왔습니다.
원자력이 가장 뚜렷합니다. 본문은 사람이 교차확인하면 해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같은 절 그림은 「기능 수행 전 사람의 최종 검토가 가능한가?」에 예라고 답하면 고영향으로 보냅니다. 같은 사실에 정반대 결론입니다.
이런 자리에서 한쪽을 임의로 고르지 않습니다. 양쪽 근거를 함께 드리고 그 기록이 결과서에 남습니다. 정부에 확인을 요청할 때 근거로 쓸 수 있고, 나중에 감독기관이 다르게 보더라도 이 지점을 알고 검토했다는 기록이 남습니다.
나머지 여덟 곳도 같은 성격입니다. 절마다 무엇이 어떻게 갈리는지, 그래서 저희가 어떻게 답하는지는 해설 목록에 절별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것
- 가이드라인을 직접 읽으면 되지 않나요
- 됩니다. 216면이고 절마다 그림이 이미지로 들어 있어 검색이 안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서는 그 절차를 문답으로 바꿔 두었고, 답을 마치면 결재에 올릴 문서가 함께 나옵니다.
- 판정이 틀리면 어떻게 되나요
- 법이 사업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사전 검토입니다(제33조제1항). 결과서에는 어느 문항에 어떻게 답했고 어느 조문을 근거로 삼았는지가 남습니다. 판정이 이상하면 결과 화면에서 알려 주세요. 틀린 곳은 고칩니다.
- 정부에 확인을 요청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 확인 요청은 30일 안에 회신이 오고, 한 차례 30일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시행령 제25조제3항). 그 전에 스스로 검토해 두는 도구입니다. 요청하기로 하셨다면 첨부할 서류 초안도 만들어 드립니다.
- 답변이 저장되나요
- 판정은 전부 이 브라우저 안에서 계산하고, 답변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결과서 PDF를 만들 때 변환 서버를 한 번 거치지만 남기지 않습니다. 이메일을 적으신 경우에만 이메일·판정 결과·사업자명이 저장됩니다. 자세한 것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적었습니다. 문의는 privacy@ottilia.net으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