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판단 가이드라인 원문을 읽고, 실무에서 갈리는 지점만 짚습니다. 모든 주장에 조·항·목을 답니다.
판단 가이드라인 원문을 읽고, 실무에서 갈리는 지점만 짚습니다. 모든 주장에 조·항·목을 답니다.
가이드라인은 13개 절마다 끝에 판정 그림을 답니다. 그런데 그림을 따라갔을 때의 결론이 같은 절의 본문과 어긋나는 곳이 아홉입니다. 어느 면 몇째 줄인지, 그림의 어느 관문인지를 전부 적었습니다.
본문은 "종합적으로 고려"라고만 하고 몇 개를 채워야 하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그림을 보면 앞 두 기준은 하나만 걸려도, 뒤 세 기준은 모두 걸려야 고영향입니다.
본문에는 기준선이 없는데 그림은 네 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고영향으로 봅니다. 자율 운영·자가 복구까지 가지 않은 시스템은 앞을 다 채워도 비해당이 됩니다.
본문은 그렇다고 읽힙니다. 그림은 그 뒤에 관문을 둘 더 둡니다. 다목과 라목이 어디서 합류하는지가 핵심입니다.
본문은 해당 사유와 점수표 중 하나만 걸려도 고영향으로 읽히게 씁니다. 그림은 둘 다 걸려야 고영향입니다. 13개 영역 중 결론 차이가 가장 큰 곳입니다.
사람이 결재 버튼만 누르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가이드라인이 그은 선은 '실질적 인적 개입'입니다.
점수보다 먼저 보는 관문 둘 중 하나에 걸리면 즉시 고영향입니다. 둘 다 아닐 때만 점수를 셉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결론이 달라집니다.
본문은 레벨로 답하고 그림은 의사결정 관여도와 안전기준으로 답합니다. 게다가 그림의 한 분기는 원문에서 갈 곳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가이드라인 2.12는 한 페이지 건너 스스로를 뒤집습니다. 그런데 공식 확인 절차 그림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세 갈래 모두 같은 곳에서 끝납니다. 교사가 검토·수정·보완하는가. 다만 학교급 한정에서 본문과 그림이 다릅니다.
시행령 별표 1은 여섯 분야에서 기존 인증·허가를 고영향 조치 이행으로 인정합니다.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노력의무지만 국가기관등은 영향평가를 실시한 제품·서비스를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시행령 제28조제1항이 정한 7개 항목을 원문 그대로 봅니다.
제재 구조를 정확히 읽으면 직접 과태료 대상은 두 조문뿐입니다. 1차 위반 금액도 3천만원이 아닙니다.
가이드라인은 절마다 판정 절차를 본문과 그림 두 벌로 싣습니다(원문에는 그림 이름이 따로 없고 「‘고영향 인공지능’ 해당 여부 확인 절차」라는 캡션만 있습니다). 그 둘이 어긋나는 절이 아홉입니다. 어느 절에서 무엇이 갈리고 저희가 어떻게 답하는지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판정 방법에 예시가 있습니다.
| 영역 | 근거 | 문항 | 본문↔그림 | 저희가 하는 답 |
|---|---|---|---|---|
| 에너지 공급 | 가목 | 6 | 말만 다름 | 결론은 같습니다. 그대로 답합니다 |
| 먹는물 생산 공정 | 나목 | 5 | 그림을 따르면 빠질 수 있음 | 넓은 쪽으로 답하고, 뒤집힐 수 있음을 결과서에 적습니다 |
| 보건의료·의료기기 | 다·라목 | 5 | 그림을 따르면 빠질 수 있음 | 넓은 쪽으로 답하고, 뒤집힐 수 있음을 결과서에 적습니다 |
| 핵물질·원자력시설 | 마목 | 4 | 둘이 정반대 | 확정하지 않고 «불명확»으로 답합니다 |
| 범죄수사 생체인식 | 바목 | 5 | 그림을 따르면 빠질 수 있음 | 넓은 쪽으로 답하고, 뒤집힐 수 있음을 결과서에 적습니다 |
| 채용 | 사목 | 5 | 그림을 따르면 빠질 수 있음 | 넓은 쪽으로 답하고, 뒤집힐 수 있음을 결과서에 적습니다 |
| 대출 심사 | 사목 | 7 | 둘이 같음 | 원문 그대로 답합니다 |
| 교통 — 자동차·도로 | 아목 | 8 | 그림을 따르면 빠질 수 있음 그림 안에서 갈림 | 넓은 쪽으로 답하고, 뒤집힐 수 있음을 결과서에 적습니다 |
| 교통 — 선박 | 아목 | 6 | 그림을 따르면 빠질 수 있음 | 넓은 쪽으로 답하고, 뒤집힐 수 있음을 결과서에 적습니다 |
| 교통 — 항공 | 아목 | 5 | 둘이 같음 | 원문 그대로 답합니다 |
| 교통 — 철도 | 아목 | 5 | 둘이 같음 | 원문 그대로 답합니다 |
| 공공서비스 의사결정 | 자목 | 7 | 둘이 같음 | 원문 그대로 답합니다 |
| 유아·초·중등 학생 평가 | 차목 | 5 | 말만 다름 | 결론은 같습니다. 그대로 답합니다 |